문짱구의 개발 기록-3
⭐또 다시 오랜만의 기록
한동안 또 블로그 글을 남기지 못했다. 한 10일 정도 지났는데, 원래 AI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다가 뭣도 없는 지식으로 AI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을까 싶어 쓰다 지워버렸다.
그리고 다시 팀프로젝트에 집중해서 개발을 하다가 소식이 하나 찾아왔다. 일단 우리 팀은 지금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공모전에 지원을 해두고 데모버전인 채로 유기(?)되어 있었다. 유기라기보다는 두 번째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10월 23일에 갑자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바로 비버롹스2025((구)버닝비버)의 온라인 전시팀에 선발되었다는 메일이었다. 첫 프로젝트인데다 만들면서도 확신이 별로 없던 상태에서 지원했던 공모전인데, 온라인 전시팀에 선발됐다는 메일을 봤을 때 조금 식어가던 마음이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이 됐다. 당연히 오프라인 전시가 돼서 직접 전시를 해보는 경험을 하고 싶었던 것은 맞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온라인 전시도 감지덕지한 마음이었다.
오프라인 전시는 12/5 ~ 12/7까지 진행되고, 온라인 전시는 12/1 ~ 12/14까지 2주간 진행된다.
따로 준비할만한 것은 없지만 전시를 위해 일주일간 1차 프로젝트의 버그를 찾아 수정하고 아직 추가하지 않았던 기능들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 같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데다가 약 1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제작된 프로젝트라서 기대치가 낮았는데,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