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짱구의 개발 기록-1
⭐서론
한 포스트에 다 쓰려다가 나도 읽기 귀찮을 것 같아 포스트를 나눴다. 실질적인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라 이전 포스트를 Pre로 두고, 이 포스트를 기록-1로 하기로 했다.
⭐그 간의 기록
개인 프로젝트(?)
프로젝트라고 하기는 뭐하고, 혼자 공부도 할겸, 이것저것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미리 만들어두면 나중에 개발을 할 때 슬쩍 가져오기만 해도 되니 말이다. 거창한 걸 만든 건 아니고, 간단해보이는 게임들을 만들어보았다.
순수 코드로만 개발해서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이기는 한다.
3Match
작은 화면으로 캡쳐해서 그런가 화질이 구리다… 그래도 나름 보석간에 교환되는 애니메이션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애니메이션도 있다ㅎㅎㅎ. 보석은 gpt가 그려줬다(이럴 때만 쓰는 gpt)
Jigsaw
직접 원하는 그림으로 퍼즐을 만들 수 있는 직쏘퍼즐이다. 사진은 프로필로 쓰고 있는 사진인데, 선물받아 소중하게 잘 쓰고 있는 그림이다. 퍼즐의 크기와 조각을 설정할 수 있다.
Merge
날 것 그대로의 머지 게임이다. 에셋도 그냥 유니티에서 기본 제공하는 원과 사각형을 사용했다. 오각형은 어디서 구해왔던 기억은 있는데 어디였는지는 잘… 빨간색 사각형은 스포너, 원이 1단계, 사각형이 2단계, 오각형이 3단계 블럭이다. 4단계 이상은 안 만들어서, 4단계를 넘어가면 사라진다..ㅎㅎㅎ
Minesweeper
꽤 많은 기능이 들어갔던 지뢰찾기 게임이다. TMI인데,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해봤던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플레이타임이 Top5안에 들 것이다. 나름 웬만한 사람들보다는 잘할 자신이 있는 게임이다. TMI는 여기까지 하고, 플래그 기능과 chord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Nonogram
광고에도 은근 많이 나오는 노노그램 게임이다. 플레이 할 때나, 보드만 봤을 때 제일 만들기 쉬울 줄 알았는데, 꽤 고전했던 게임이다. 보드를 자동생성 할 수가 없어서 보드도 하나하나 세팅해야해서 까다로운 게임이다..
Sudoku
만들었던 게임 중 지뢰찾기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임이다. 이 것도 플레이타임만 보면 Top10안에 들 것이다. 숫자 셀을 클릭하면 같은 숫자가 있는 셀을 진하게 하이라이트 해주는 기능과, 해당 셀을 기준으로 가로 세로 영역을 옅게 하이라이트 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UI 배치하는게 제일 귀찮았다..
이렇게가 그동안 유니티로 끄적였던 미약한 개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공부? 연습? 수준이다.
이것들을 만들어보면서 간단해보이는 게임에도 은근 구현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덕분에 나중에 필요하면 갖다 쓸 것들이 많아졌다ㅋㅋ.
이후에 또 생각나면 이것저것 만들겠지만, 지금은 유니티의 Light2D를 커스터마이즈 해보고 있다. 유니티에서 Light2D를 sealed로 막아놔서 귀찮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