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짱구의 개발 기록-Pre
⭐서론
3개월 만에 블로그를 다시 켰다. 마지막 글이 7월이었으니 거의 석 달이 지났다. 딱 3달만이다…
그동안은… 음, 코드는 짰다. 이것저것 공부도 했다. 그런데 왜인지 글로 남기는 게 귀찮아서 계속 미뤘던 것 같다. 완벽하게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달까.
오늘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써놨더라. 물론 지금 보면 좀 부족한 부분도 보이지만, 그때의 내가 이해한 만큼은 충분히 담아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좀 더 편하게 써보려고 한다. 완벽한 기술 문서가 아니라, 그냥 오늘 뭐 했고 뭐를 알았았는지 일기처럼 적는 거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오늘은 이렇게 다시 시작한다는 글을 쓰는 것으로 다시금 블로그 작성을 해보려 한다. 뭐라도 꾸준히 해야 조금 더 부지런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그동안 팀 프로젝트도 하나 (거의)완성도 하고, 혼자서 유니티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도 해봤다. 그 것들을 하나씩 기록하고 또 새로운 기록들을 남겨보려고 한다.
⭐그 간의 기록
팀 프로젝트
일단은 팀 프로젝트를 했다. 팀 이름은 도미너스. 도미노의 어원에서 가져온 단어이다. 공모전 준비도 하고,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중이다다.
6월에 개발자 4명으로 시작했었는데,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시면서 7월부터는 3명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처음엔 좀 막막했는데, 지금은 나름 잘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프로젝트를 얼추 마무리했고, 지금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개발자 3명, 디자이너 3명으로 총 6명인 팀이 꾸려졌다.